공모는 18세부터 45세(2025년 1월 1일 기준)까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후원한 'K-콘텐츠산업 트렌드 및 미래 시장 환류 방안 모색 포럼'이 13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콘텐츠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천안쌍용역센트럴타워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영상·웹툰 등콘텐츠분야에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가 AI 역량 갖춘콘텐츠인재를 육성해 영상·웹툰과 같은콘텐츠.

콘텐츠스타트업 판로 지원 '상생마켓' 안내문.

/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스타트업 판로 개척과 대·중견기업 협업을 지원하는 '상생마켓'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상생마켓'은콘텐츠분야 새싹기업에서 개발/연구/제작.

5월 14일부터 6월 3일까지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영상·웹툰 등콘텐츠분야에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콘텐츠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80명 이상 취업, 50명.

달 9일까지 진행되는 ‘컬래버레이션 기념 ‘퀘스트 이벤트’에서 셀리느를 최대 6명까지 획득할 수 있다.

새롭게 ‘길드전’콘텐츠도 선보인다.

서버 통합 전장에서 매칭된 두 개의 길드가 전투를 펼치는콘텐츠다.

각 길드별로 30명의 길드원들이 배치되며 상대.

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글로벌 경쟁 시대, 방송영상콘텐츠산업 진흥 정책 방향’ 단기 현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버터플라잉, ‘2025콘텐츠오픈이노베이션’ 최종 선정 학습관리 플랫폼 ‘밀리빌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버터플라잉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콘텐츠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