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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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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est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회   작성일Date 25-07-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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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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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


    [앵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퇴론이 확산하자,대통령실내부에선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낙마는 없다'라는 애초 기류가, '고민스럽다'라는 흐름으로 바뀌는 모습입니다.


    여당과 시민사회단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강 후보자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힘을 받고 있다.


    대통령실에서도 강 후보자 스스로 결단하기를 바라는 기류가 감지된다.


    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 역대 회장단은 1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저도 조금 보다 왔습니다만 하여튼 본인이 사과할 건 사과하고 그러나 능력 검증을 해달라 이런 입장인데요.


    대통령실에서도 얼마 전에 우상호 정무수석이 밝혔지만 아무래도 전반적인 국민적 눈높이 이걸 고려하고 여론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


    강유정대통령실대변인이 16일 서울 용산대통령실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나라.


    모른 채 갑질을 반복한 자가 여성가족부 장관이라는 공직을 맡는 것은 국민 눈높이에도, 시대정신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실은 강 후보자와 이 후보자에 대해 "결정적인 결격사유가 나온 것은 아니다"면서도 여론의 추이를 살펴보는 모습이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16일)대통령실진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 36명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습니다.


    대진연 측 변호인은대통령실진입을 위해 서문 차량 출입구를 통과한 것은 인정하지만, 공모하지 않았으며 위법하지 않은.


    김영록 전남지사(오른쪽)와 임기근 차관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려온 강의구 전대통령실부속실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성남 우미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려온 강의구 전대통령실부속실장이 오늘(16일) 순직해병특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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