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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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또 오송읍 일부 지역에는 주민 대피령도 내려졌다.
충북도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미호강, 17일 오전 9시 30분 본류와 합수되기전 대형 대교 밑까지 물이 차올랐다.
2년 전 7월 15일 오송 참사와 비슷.
17일 충북 진천군미호강가산교 일대 수위 상승으로 침수된 차량을 소방 당국이 출동해 끌어내고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충북 청주시에 내린 집중호우로 2년 전 오송 참사가 발생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가 통제됐다.
인근 오송읍 일부 지역에는 주민.
자료사진(2023년 오송참사).
충북도는 17일 오전 10시 18분쯤 "미호강교 홍수경보 발표로 인해 지방도 508호선 궁평2지하차도를 곧 통제할 예정"이라고.
괴산군 사리면 사담리 농로가 유실돼 소방당국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305㎜의 폭우가 쏟아진 충북 청주미호강과 지천인 병천천 등의 범람 우려로 주민들이 대피했다.
이곳은 2년 전 여름 침수 피해가 발생한 데다 오송참사가 난 미호강교가.
홍수주의보가 수위 상승으로 인해 홍수경보로 격상됐다.
금강홍수통제소는 17일 오전 9시 20분을 기준으로 청주시 팔결교(미호강)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점은 앞서 오전 5시 20분 주의보가 내려졌으나 오전 9시 50분 수위가 6.
오전 7시 50분 청주 흥덕구 옥산면 병천천 환희교 지점에 홍수경보가 발령된 데 이어 오전 9시 20분 청주미호강팔결교에도 홍수경보가 발령됐다.
홍수주의보는 계획홍수위의 60%, 홍수경보는 계획홍수위의 80%일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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